광주시내 자동차 번호판 제작업체들이 폐업 신고를 철회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폐업하겠다고 신고한 자동차 번호판 제작업체 3곳이 광주시의 수수료 조정 의사를 전달받은 뒤 폐업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광주시는 저가 입찰에 따른 낮은 수수료로 제조업체가 운영비*인건비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적정한 수수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