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인권요원으로 위촉된 시 공무원 87명이 동료들의 인권보호 활동을 폅니다.
광주시는 인권 친화적인 직장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청 안에서 동료들의 인권 보호 활동에 나설 '인권요원' 87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광주시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부서 내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차별행위를 찾아내 직장문화 개선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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