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정남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과 함께합니다.
Q1. 폭염으로 땀이 식을 날이 없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폭염으로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요즘 우치동물원의 동물들은 폭염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요?
Q2.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동물원 현장 에피소드’를 들려주시고 있는데, 최근 재밌었던 동물들 사이 에피소드는요?
Q3. 동물원 내에서 동물들끼리 싸워서 폐사하는 경우가 잇따랐는데 왜 이렇게 동물끼리 싸우는지 또 이에 따른 대책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VCR3. 동물 투쟁사 관련 영상 (호랑이 등)
Q4. 얼마 전에 원숭이 사육장과 코끼리 사육장이 새롭게 조성됐는데, 개선된 사육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나요?
▶ VCR4. 개선된 원숭이, 코끼리 사육장
Q5. 새롭게 단장하는 우리 환경이 이전과 달리 동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식으로 조성된다고 들었습니다. 기존 어떤 방식에서 어떻게 바뀌게 되나요?
▶ VCR5. 우치동물원 우리 안 동물들 영상
Q6. 기존 파충류사의 경우 사육환경이 파충류보다는 관람객 위주의 환경이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어 바뀌게 되는 건가요?
Q7. 그럼 식물원과 파충류관은 어떤 환경으로 바뀌게 되나요?
Q8. 파충류관 외에도 표범사나 맹금류사, 초식동물사도 개선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개선이 되고 각각 기대되는 효과는 어떤 부분들이 있나요?
Q9. 새로운 동물 데려올 계획도 있으신가요?
Q10. 동물복지,광주 우치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켜줘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마디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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