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과 오는 10월 개막하는 국제농업박람회 준비상황 알아보겠습니다.
Q1. 국제농업박람회 개막이 이제 9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준비 상황과 남은 기간 어떤 계획 세우고 있습니까?
Q2.올해부터는 기존 국내박람회와 국제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열린다는 알려졌는데 올해 박람회 어떻게 다른가요?
▶VCR2> 지난 농업박람회
Q3.실질적인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참가국이나 참여기업들의 규모도 관심인데?
Q4. 한중관계 악화로 중국기업 유치에 애를 먹진 않으셨습니까?
Q5. 참가국도 역대 최대규모로서 큰 기대가 되는데 추천하고 싶은 전시나 체험행사는?
▶VCR5> 농업박람회 관람객
Q6.관람객 중 직접 농산물 등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도 많을텐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행사도 있습니까?
▶VCR6> 농산물
Q7. 단순히 행사로 끝나는 박람회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그 파급효과를 연결시키는 게 중요한데, 기대효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8. 지난 6월에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국제농업박람회가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느 부분을 인정받은 것입니까?
Q9. 농업박람회를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홍보한다. 접근이 참 새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질이 농업인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 외에 농업과 관련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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