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오화탁 무등산무돌길 협의회 공동의장과 함께 합니다.
Q1. 무등산 무돌길 이름은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어디를 무등산 무돌길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개 먼저 해주시죠
Q2. 처음 무등산 둘레길인 ‘무돌길’을 만들게 된 배경이 있다면요?
▶VCR2> 무등산, 무돌길 관련
Q3. 무돌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Q4. 광주의 상징이 5.18이잖아요? 그런데 무돌길은 51.8킬로미터 구간으로 돼 있습니다. 어떻게 발굴하게 된 건가요?
▶VCR4> 무등산, 무돌길 관련
Q5. 무등산 무돌길을 조성만했지 사실상 방치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무돌길 현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이용객 등)
▶VCR5> 무돌길 등산객 등
Q6. 그래서 무돌길을 세계의 명품길로 꾸며나가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추진됩니까?
Q7. 자연그대로 흙길로 조성하겠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Q8. 시설 정비도 좋지만 무돌길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데, 홍보 방안도 세우고 계신가요?
Q9. 방문객이 많아지면 자연 훼손이 가장 걱정입니다. 대안 마련하고 계신가요?
Q10. 무돌길 협의회에서 공익사업들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 해오고 있고, 앞으로는 어떤 사업들 전개하실 계획이십니까?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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