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인공지능 작곡가 ‘보이드’를 개발한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Q1. 인공지능 작곡가라...잘 상상이 안 가는데요. 어떤 건가요?
Q2. 보이드는 왜 만들게 된 건가요?
Q3.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가장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요?
▶VCR3> 인공지능 연구, 지스트 연구 관련
Q4. 비용부분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요. 어땠습니까?
Q5. 올해는 '이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름을 왜 바꾸게 된 건가요?
Q6. 이번 앨범은 어떤 곡들이 수록됐나요? 다른 장르도 가능한 건가요?
Q7.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 사람들의 반응 차이가 있나요? 어떻습니까?
Q8. 더 완벽한 인공지능 작곡가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보시나요?
Q9. 인공지능 작곡가 말고도 지스트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해 연구 중인 다른 연구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VCR9> 지스트 인공지능 연구
Q10.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우리 지역의 현 주소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을 여쭤보겠습니다. 정부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광주와 전남이 4차 산업혁명에 잘 대비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Q11. 특히 지역의 경우는 지스트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4차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4차 산업 인력을 육성하는데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남> 네, 앞으로의 연구 성과들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