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강주오 이주민건강센터 운영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Q1. 먼저 이주민 건강센터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소개해 주신다면은?
Q2. 지난 2005년 첫 문을 연 이주민건강센터, 현직 의사들로 구성이 돼 있는데 어떻게 모이게 됐고 몇 명이 있습니까?
▶VCR 2> 이주민건강센터 관련 영상
Q3. 국적을 넘은 봉사정신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됐다는 거군요... 이사님은 언제부터 합류하셨고 들어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Q4. 이주민들은 어떤 경로로 찾아오게 되고 어떤 질환이 가장 많습니까?
Q5. 그동안 진찰한 환자들 중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요?
Q6. 실제 이주민들이 일반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어렵나요? 어떤 점이 특히 어렵습니까?
▶ VCR 6> 이주민 노동자 관련 영상
Q7. 반대로 의사선생님들 입장에서 힘든 점은 없나요?
Q8. 크게 가정의학과 치과 한의학과 약학과로 나눠져 있는 이주민건강센터. 치료를 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큰 수술은 어떻게 진행합니까?
▶ VCR 8> 이주민건강센터 관련 영상
Q9. 150여 명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찰은 무료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없나요?
Q10. 지난달 9일 진료 600회를 맞아 26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Q11. 이주민건강센터와 이주민근로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점이 있다면요?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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