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강운, 구름을 그리는 화가와 함께합니다.
Q1. 이름처럼 구름을 그리는 화가가 되었는데,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소재로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
Q2.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은 구름을 그리는 화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머물며 겪은 일을 그리는데요. 그 주인공 모티브가 강운 화가인데, 영화처럼 실제 프랑스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Q3. 다른 나라를 두고 먼저 프랑스로 진출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Q4. 현재 파리 팡띠에브르와 에꼴데피에서 5월부터 개인전을 하고 있는데 어떤 전시이고
현지의 반응은 어땠나요?
▶VCR4> 전시회 관련 영상
Q5. 한지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나요?
그리고 작가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는 무엇인가요?
Q6. 한지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10년간 유화로 ‘구름’을 담아내다 2006년 물감에서 한지로 재료를 바꾸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VCR6> 대표작품 사진 및 영상
Q7. 프랑스아즈 리비넥 갤러리와의 계약 체결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Q8. 한국 (지역) 화가들이 해외 진출하는데 어떤 고충이 있나요?
Q9. 작품의 영감을 받기 위해 주로 작업하는 공간이 있으신가요 ?
Q10. 앞으로의 활동/작품 계획은 ?
** 국내외에서 활동하시는 화가님이 보시는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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