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금) 모닝730 피플> 장동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작성 : 2017-09-01 02:07:33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장동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Q1.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현재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까?

Q2. 올해 디자인 비엔날레 주제를  미래도 아니고 ‘미래들’ 이라고 했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Q3. 지난 12월 총감독 선임 되신 후에 굉장히 짧은 기간에 예년의 디자인비엔날레보다 굉장히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지, 시청자 여러분께 간단하게 소개 해주시죠.

Q4. 본 전시가 4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는데요. 설명 부탁드리고 관람객들 입장에서 어떻게 보아야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를 더 잘 관람 할 수 있을까요?

▶ VCR 4>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련영상

Q5.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문화적 담론 보다는 실생활과 경제적으로 활용 될 수 있는 점에  방점을 찍고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해주시죠.

Q6. 인공지능 등 여러 가지 미래를 바꿀 4차 산업혁명은 이미 화두로 떠올라 관련한 여러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전시와 비교 할 때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특징이 있다면?

▶ VCR 6>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관련영상

Q7.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어떤 것을 들 수 있겠습니까?

▶ VCR 7> 디자인비엔날레 작품 관련 영상

Q8. 본 전시 외에도  특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데요, HALO(헤일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Q9.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신안 증도'에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들었는데요? 
(전시내용, 증도에서 진행하는 이유)

Q10.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를 준비하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요?

Q11. 관람객들이 흥미를 느끼려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야 할 것 같은데.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나요?

Q12.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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