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히말라야 로체 등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김홍빈 산악대장과 함께합니다.
Q1. 세계 4위 고봉인 ‘로체’ 등정을 위한 원정대 출범식이 있던 날 출연 해주셨는데요, 등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잘 다녀오셨습니까?
Q2. 이번 로체 등정 성공이 갖는 의미 뭐라고 보십니까? (5ㆍ18 37주년 추모)
▶VCR2> 로체원정대 관련
Q3. 특히 이번에는 장애를 가진 분들이 희망을 전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등정이었을 것 같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다면요?
Q4. 반대로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으시다면요?
▶VCR4> 김홍빈 등정 관련
Q5. 힘들었던 순간 가장 힘이 된 것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Q6. 로체등반에 성공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인 낭가파르밧 등정에 나선다고요? 어떤 산인가요? (벌거벗은 산, 악마의 산, 산중의 산)
▶VCR6> 낭가파르밧, 김홍빈 등정
Q7. 이번 낭가파르밧 등정은 어떻게 계획하시게 된 건가요?
Q8. 낭가파르밧 등정은 이번에 3번째 도전이신데, 지난 2번은 왜 실패했고, 왜 또 다시 도전하시는 건가요?
Q9. 이번에는 등정에 성공하셔야 할 텐데, 남다른 각오가 있다면요?
Q10. 다음달 12일에 출국하시는데, 자금부족 등으로 준비작업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알려져 있는데 현재 상황은?
Q11. 이제 히말라야 14중 남은 건 4개봉입니다. 14좌 완등을 위한 앞으로의 등정 계획이 있으신가요?
남> 네, 다음 도전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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