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자녀교육 전문가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Q1. 5월은 가정의 달이었죠, 충남도교육청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눈에 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사들을 시행했나요?
Q2.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부모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함께 놀러가기’였습니다. 이 결과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VCR2> 어린이날, 부모와 자녀
Q3.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도 함께 조사했죠? 결과는 어땠습니까?
Q4. 우리나라는 맞벌이 부모들이 많아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적은 것 같은데요, 부모와의 시간이 적으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Q5. 하지만 생활을 위해서는 부모들도 직장을 안 다닐 수 없는 상황이죠. 이럴 때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요?
▶VCR5> 맞벌이 부부와 자녀
Q6. 실제로, 우리나라 아이들이 OECD국가 중 행복지수가 최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낮은 행복지수 원인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Q7.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리기위해 부모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녀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Q8.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시키는 선행학습... 아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VCR8> 학원 어린이들,
예비> 오히려 선행 학습이 아이들 발달에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Q9. 발달 속도에 맞게 적절한 학습을 하게 되면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까?
Q10.‘발달에 따른 적절한 학습’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빨리 시작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란 말씀이신데, 그럼 발달에 적절한 때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Q11. 부모들이 바라는 대로 살고는 있지만, 아이들의 생활 만족도는 낮은 것 같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그러는 걸 텐데요,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까요?
남>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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