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윤현석 광주세계청년축제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세계청년축제 총 감독 선임됐다. 지역축제 최초로 공모를 통해 선임 됐는데, 소감은?
Q2. 이번 세계청년축제를 통해 어떤 걸 보여주실 예정이신가요?
▶VCR2> 지난해 청년축제 그림
Q3. 7월에 시작하는 걸로 예정 돼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요, 앞으로 구체적인 진행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VCR3> 지난해 청년축제 그림
Q4. 올해 축제를 ‘네트워크형 플랫폼 축제’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다소 생소한 이름이네요. 어떤 건가요?
Q5. U대회 때부터 시작해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데, 그간의 축제와 이번 축제 차별화 방안이 있다면요?
▶VCR5> U대회, 청년축제
Q6. 광주 청년기획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기획단은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는 건지 또 구성을 위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Q7. 광주 지역 축제 수준을 넘어서 이름에 걸맞게 ‘세계청년축제’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 있으시다면요?
Q8. 야외에서 주로 진행 된다는 점에서 날씨 등 변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실 예정이신가요?
예비> 그 외에 예상되는 과제는 없을까요?
Q9. 세계 청년축제 외에도 1913송정시장 등 윤 감독께선 지역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 하셨습니다. 왜 청년들이 중요한건가요?
Q10. 요즘 청년들은 취업난이 워낙 심하다 보니 사회에서 안쓰럽게 바라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11. 끝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해 한마디 하신다면요?
남> 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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