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개막합니다.
올해 프린지페스티벌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소개 좀 해주시죠.(일정, 주제, 장소 등 )
Q2. 올해 주요 공연과 어떤 공연팀이 공연을 올리는지 몇 가지 소개해주신다면요?
Q3. 지난해 페스티벌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지난해 성과와 평가 함께)
▶VCR3> 작년 프린지 페스티벌 관련
Q4. 지난해에는 넌버벌, 버스킹 마임, 퍼포먼스 등 일부 특정 공연들이 고정관객들에게는 다소 식상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완됐습니까?
▶VCR4> 프린지페스티벌 공연
Q5. 올해는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이라는 행사를 개최한다구요? 어떤 행사인가요?
Q6. '프린지 학교'도 운영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걸 배우는 곳인가요?
Q7. 프린지 페스티벌은 거리공연이라는 특성상 야외에서 행사가 주로 이뤄지는데요.
날씨라든지 변수가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Q8. 올해는 150만 관광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관광객 유치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천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개막식 광장무용도 취소 됐죠?
▶VCR8> 중국인관광객, 프린지 페스티벌 등
Q9. 중국여행사와 연계해 중국인 관광객도 매달 천 명씩 유치하기로 계획했는데, 이 계획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대안은 있나요?
Q10.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기대효과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11. 끝으로 지역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요?
남> 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가 문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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