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홍빈 산악대장을 만나봅니다.
Q1. 오늘(16일) 한국 로체 원정대의 발대식이 있죠? 등정계획,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Q2. 히말라야 로체는 2년만에 도전인데 2년전에는 왜 포기했었던건가요?
▶VCR2>
Q3. 히말라야의 로체가 세계 4위 산이라고 하는데, 어떤 산인가요? 소개해주시죠
Q4. 이번 도전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나요?
Q5. 로체 등정을 위해 훈련 등 준비도 하고 계실텐데요,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까?
Q6. 희망을 전하는게 목표라고 하셨는데, 이번 등정 도전 각오가 있다면요?
▶VCR6>
Q7. 작년에는 히말라야 낭가파르밧에 도전하고 돌아오셨는데, 어떠셨나요? 여정 간략히 소개해주신다면요? (A. 기억에 남는 일 사례 위주)
▶VCR7>
Q8. 낭가파르밧과 에베레스트 등 높고 험준한 산에 많이 도전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산이 있다면요?
Q9. 말씀하신 것처럼 산은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정을 계속하고 계시잖아요? 산에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Q10.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 등정을 하셨고 히말라야 14좌에도 도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습니까?
Q11. 세계의 고산들과는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산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산도 많이 등정해보셨을텐데,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까?
Q12. 광주시에서 무등산을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무등산의 가치 어떻게 보십니까?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등정이 꼭 성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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