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비움 박물관 이영화 관장과 함께합니다
【 기자 】
Q1. 먼저 비움 박물관,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세요.
Q2. 박물관 이름이 ‘비움’, 즉 비어있는 아름다움이란 뜻인데 특별히 이렇게 이름 지으신 이유가 있나요?
Q3. 선조들의 손때가 묻은 전통 생활용품과 농기구 등 전시된 작품들이 수만여 점에 달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시작품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규모는 어느 정돈가요?
▶VCR3. 비움 박물관 전시품들
Q4. 관장님께서 40년 넘게 민속품들을 모아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민속품들을 모으기 시작하셨나요?
Q5. 전통 생활용품이라고 하면 어디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닐 텐데, 그간 어떤 방법으로 이 많은 수의 민속품들을 모아오셨나요?
(비용은?)
Q6. 직접 물건들을 모아오는 과정에서 여러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었을 것 같은데, 특별히 생각나는 전시품이나 그와 관련한 이야기가 있다면요?
Q7. 많은 전시품 중에 특별히 조금 더 의미가 있고, 꼭 소개하고 싶으신 전시품이 있다면요?
▶VCR7. 소개 전시품 영상 (인기 전시품 영상)
Q8. 앞으로 또 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수집품들이 있으신가요?
▶VCR8. 전시 계획 수집품 (놋그릇)
Q9.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나요?
Q10. 비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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