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덕모 호남대 교수와 함께 정가소식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기자 】
Q1. 우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다 호남 중진의원 등의 반발로 연대로 급선회했는데요. 이번 사태 어떻게 보셨는지요?
Q2. 국민의당 내홍이 수습이 되는 가 했는데, 안 대표 책임론이 또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 VCR2. 안철수 대표 영상
Q3. 안 대표는 국감이 끝난 뒤, 바른정당과의 본격적인 정책 연대, 선거 연대를 추진한다는 입장인데요. 선거 연대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Q4. 선거 연대까지는 호남 민심이 수용할 거라고 보시는지요?
Q5. 더불어민주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그렇고 당 지지율도 그렇고, 아직까지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 VCR5. 민주당 관련 영상
Q6. 국정감사가 끝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가 더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지율로만 보면 민주당이 유리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Q7.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도 본격화될 거 같은데요. 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광주*전남지역 공천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이는데?
Q8.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4대 지방 자치권을 헌법화 하겠다는 등의 내용이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VCR8. 문대통령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축사 관련 영상
Q9. 재정 측면에서 지방자치 현주소는?
Q10. 정부의 지방분권 구상을 두고 4대 지방 자치권이 시행 될 경우에 대한 각각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 재정권의 경우 지나치게 큰 재정 자율권은 재정격차를 더 크게 벌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각각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될까요?
Q11. 정부의 개헌안을 봤을 때 어떤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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