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26년 만에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로 다시 메가폰을 잡은 이정국 영화감독과 함께합니다.
Q1. 37년 전 광주 5월의 아픔을 그린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가 곧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죠?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Q2. 단편 영화 ‘기억하라’ 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소개해주시죠~
▶VCR2> 기억하라 영화 영상
Q3. 최근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의 발굴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영화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VCR3> 5.18 옛 광주교도소 관련 영상
Q4. 이 작품은 감독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과 공동으로 작업이 이뤄졌다던데..
어떤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셨는지 소개 좀 해주시죠~
Q5. 광주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지만,제작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제작 환경이 열악했을 거 같은데..어땠습니까?
Q6. 무등산이 영화 속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하던데... 어떤 이유에서 무등산이 주요 소재로 등장한 겁니까?
Q7. 감독님은 1991년, 최초로 5·18 소재 극장 개봉 영화 '부활의 노래'도 제작했는데.. 그때 당시와 지금 현재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VCR7> 부활의 노래 관련 영상
Q8. 이번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또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좋을까요?
Q9. 영화를 제작할 때 이것만은 작품 속에 넣고, 꼭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Q10. 끝으로 시청자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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