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김하중 변호사

작성 : 2018-08-06 00:30:54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하중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1. 지난 토요일이었죠.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가 호남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초기판세 어떻게 보시는지요?

2. '이해찬 대세론'을 의식한 듯, 송영길 후보는 ‘광주ㆍ전남은 결코 대세를 따르지 않았다’며 세대교체론을 내세웠습니다. 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3. 김진표 의원 역시 경제ㆍ사회 부총리를 지낸 자신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해찬 의원의 강성 이미지를 견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죠?

4.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친문 마케팅의 과열 조짐이 보인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향후 판세 변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6. 한편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투표 반영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면서요? 

7. 권리당원의 표심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8. 야권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바로 어제 민주평화당의 전당대회가 열렸는데, 정동영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예상된 결과였습니까?

9. 평화당은 바닥을 찍고 있는 당 지지율을 끌어올려 당을 재건하는 게 최우선 당면 과제일 것 같은데요? (평화당 당대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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