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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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 의원 "고환율 본질은 달러 부족 아닌 '수요 구조'...연기금 외화 조달 다변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26일 국회에서 '연기금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 조달 다변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환율 현상의 근본 원인이 달러 부족이 아닌 수요 구조의 편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2025년 한국 경제가 수출 7,097억 달러, 경상수지 1,180억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코스피가 연간 75.6% 상승하는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였음에도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 머무는 현상을 '구조적 변화'로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자본의 미국 집중과 연기금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달
    2026-01-26
  •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고환율에 석유류 6.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습니다. 고환율이 석유류 가격 등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3% 상승했습니다. 지난 11월(2.4%)보다는 상승 폭이 0.1%p 낮아졌지만 넉 달 연속 2%대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1.7%로 내려갔다가, 9월 2.1%로 다시 올라섰고 10월엔 2.4%를 기록했습니다.
    2025-12-31
  • 한은, '고환율' 비상.."소비자물가 더 높아질 수도"
    한국은행이 고환율로 인한 소비자물가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31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다음 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최근 고환율 등으로 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다음 달 이후로는 "유가·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 압력 등에 영향을 받아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환율 움직임, 소비심리 위축 영향, 공공요금 인상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향후 물
    2024-12-31
  • 광주·전남 '불안한 흑자'..8월 무역 흑자 1년 만에 55% 급감
    - 작년 8월 11억 달러 흑자 → 올 8월 5억 달러 흑자..55% 급감 - 고환율·국제 경기침체..수입 증가율, 수출의 2배 고환율 속에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9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8월 무역수지가 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8월 대비 19.5% 증가한 61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은 1년 전보다 39.6% 증가한 56억 6천만 달러로, 8월 무역수지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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