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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하마,FTX서 사라진 6천600억원 자산 "우리가 압류했다"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없어진 것으로 알려진 수천억 원 규모의 디지털자산은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하마로 이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 등은 바하마 증권위원회(SCB)는 지난 17일 오후 성명을 내고 FTX(가상화폐 거래소)의 바하마 자회사인 FTX 디지털 마켓의 모든 디지털 자산 이전을 지시했고, 현재 압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이번 압류는 FTX 디지털 마켓의 고객과 채권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한 임시 규제 조치라고 설명했습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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