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30%가 마지노선..8·15 경축사가 반전 기회"[백운기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국정 동력의 마지노선인 30%대까지 하락한 것과 관련해 다음달 있을 8·15 광복절 경축사가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최수영 메시지 컨설턴트는 오늘(22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는 추세선이 있다. 첫 번째는 50%선이 유지되느냐인데 6월 첫째주 딱 53%를 찍었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 대선 득표율 선이 무너지느냐인데, 6월 셋째 주에 선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다음이 데드크로스 선이 무너지느냐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