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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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코칭스태프 대대적 개편..서재응ㆍ최희섭 잔류군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3 시즌을 대비해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올해 1군 수석코치를 맡았던 진갑용 코치는 보직이 그대로 유지됐고 퓨쳐스 정명원 감독이 1군 투수코치로 이동해 기존 곽정철 투수코치와 손발을 맞추게 됐습니다. 2명이었던 타격코치 자리는 이범호 코치가 혼자서 맡게 됐고, 박기남 퓨쳐스 수비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호출됐습니다. 이현곤(작전) 코치와 조재영(주루) 코치, 김상훈(배터리) 코치는 올 시즌에 이어 내년에도 1군 선수단을 맡게 됐습니다. 한편, 올해 KIA의 투타를 관리했던 서재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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