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유승민, 이준석에 5.8%p 앞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8월 23~24일 이틀간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2.7%로 이준석 전 대표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며 2주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뒤이어 나경원 전 의원 13.9%, 안철수 의원 12.7%, 김기현 의원 4.9%, 장제원 의원 2.7%, 조경태 의원 1.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유승민 0.8%p, 나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