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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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정부 임명' 인천공항공사 사장 "李대통령, 차라리 저를 해임하라"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일 대통령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내지 말라는 외압을 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정기 인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뜻을 굽히지 않자 '3
    2026-01-20
  • 배종호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이 장외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넌센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 질타하고, 이 사장이 공개 반박하는 이례적 장면이 또 연출됐습니다. 지난주 업무보고 때 외화 밀반출을 놓고 이 대통령이 강하게 질타하자 이 사장은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어 17일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 사장을 정조준했고, 또 이 사장은 반박 SNS를 올리면서, 충돌 2라운드가 벌어졌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8일
    2025-12-18
  • 호준석 "환단고기는 소설같은 책, 이 대통령 거의 전도하는 수준 심취"[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12일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꺼낸 '환단고기'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역사교육과 관련해서 환빠 논쟁이 있지 않나"고 물었고, 박 이사장이 모른다고 하자 "환단고기를 주장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비하해서 환빠라고 부른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특별히 관심이 없는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또,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에게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끼워서 나가면 안 걸린다는데 실제 그런가" 질문했고, 이 사장이 명확한 대답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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