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이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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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ㆍ일방은 '청신호', 신세계는 '난항'
    【 앵커멘트 】 전방 일신방직 재개발과 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이 오는 12월까지는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전ㆍ일방 부지의 경우 기부채납 규모,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셋백 구간 조성을 놓고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두 사업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재개발을 위한 11번째 사전협상 조정회의가 다음주에 개최됩니다. 사업주체와 광주광역시 등이 참여하는 이번 조정회의의 최대 관점도 '기부채납' 규모입니다. 4개월째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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