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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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총리 "쿠팡 차별 대우 없어"...美 부통령 "오해 없도록 정보 교류"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각)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에 저는)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2026-01-24
  • 은값 사상 첫 100달러 돌파...金은 5천달러 코앞
    달러화를 대체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26일(현지시간) 국제 은(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전장보다 4% 오른 온스당 100.1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께 3월 인도분 은 선물가격이 전장 대비 4.9% 오른 온스당 101.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2026-01-24
  •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정치권 일각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24
  • 미국 전문가 "한일, 중국에 더 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한국·일본이 미국과의 견고한 동맹을 토대로 중국에 대한 대응력을 키웠으며,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일 순방을 통해 확인됐다는 진단이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23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랜들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연구소(IIPS) 공동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이 대통령의 중·일 순방 평가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두 동맹국(한일) 모두와 좋은 출발을 했고, 이는 그들이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유리한 위치에 서
    2026-01-24
  • 이란 "폭동 배후에 적대국 10곳 정보기관 획책...테러 자행"
    이란이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배후에 미국 등 적대국 정보기관이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주장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정보부는 성명에서 이번 시위에 대해 "이런 테러 사건들은 '12일 전쟁'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2일 전쟁'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전격 공습하자 이란이 대규모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한 군사 충돌입니다. 당시 미국이 B-2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 폭격에 가담했습니다. IRGC 정보부는 "세계 강대국들이 전략적
    2026-01-23
  •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 중 한때 심정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찌민에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몸살 기운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으로 귀국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
    2026-01-23
  • 대통령 경호부대 간부가 '갑질'?...경찰, 내부 감찰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가 22경호대 소속이던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습니다.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한 서울청은 A씨를 일선 경찰서로 전출해 직원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관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2경호대는
    2026-01-23
  • BTS 뷔·정국, '허위영상' 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배상액 늘어
    3월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배상액을 높여 판결했습니다. 앞서 1심은 박 씨가 빅히트뮤
    2026-01-23
  •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가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전날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중재의향서에 이와 같이 잘못된 인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조실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2026-01-23
  • '北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경은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업체 A사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 등을 모두 출국금지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습니다. 일반이적죄 적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2026-01-23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 방미 金총리, 美하원의원들에 "쿠팡에 대한 차별 없다"
    미국 방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일부 하원의원들의 쿠팡 사태 관련 질문에 "차별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방문 일정 첫째 날인 22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동포와의 만남 등을 가졌으며,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일부 미국 하원의원이 쿠팡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묻자, "쿠팡에 대한 차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미는 신뢰 관계에 있습니다"라며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이와
    2026-01-23
  •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사관을 보내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야당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았던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
    2026-01-23
  • '보조배터리 화재' 비상...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100Wh 이하 1인 5개)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
    2026-01-23
  • 도피 위해 성형까지...'캄보디아 스캠범죄' 한국인 73명 강제 송환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스캠범죄 피의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항공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합니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습니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2026-01-23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대통령
    2026-01-23
  • 김연경-김연아 첫 만남...'식빵 언니' 출연한 이유는
    한국 여자 배구 올림픽 4강 신화 주역인 '배구 여제' 김연경이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겨 여왕' 김연아와 만났습니다. 김연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식빵 언니 김연경'에 초청 손님으로 특별 출연한 것입니다. 둘의 만남은 김연경 측의 요청을 김연아가 흔쾌하게 받아들이면서 성사됐습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은퇴했고, 김연경도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반
    2026-01-23
  • 두쫀쿠 한 개 8천원?...가격 폭등에 호텔까지 열풍 동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과열되자 제품 판매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외에 식당 등도 두쫀쿠를 미끼 상품으로 선보인 데 이어 호텔들도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인 이 가게는 두쫀쿠를 7천8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 부근에서 산다는 한 소비자는 "두쫀쿠 가격이 전에는 5천 원대였는데 2천 원 넘게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크기가 더 큰 두쫀쿠 제품은 하나에 1만 5천300원이나 했습니다.
    2026-01-23
  • 공천헌금 의혹...김병기 아내 '사모총장' 8시간 조사 귀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8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22일 귀가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경찰의 시선은 이제 사건의 '정점'인 김 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는 오후 9시 5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2026-01-22
  • 호주서 시드니 유대인 테러 추모일에도...총격 사건 3명 사망
    호주에서 22일(현지시간) 시드니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총격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오후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레이크 카젤리고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여성 2명·남성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남녀 커플 두 쌍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총격범 1명이 장총을 소지한 채 마을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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