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날짜선택
  • 최민희 칭찬한 박수현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대해 "이렇게 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두둔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요한복음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제 그 정도 했으면 됐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최민희 의원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제가 최 의원처럼 '이해충돌 축의금'을 가려보지도 못했고, 돌려줄 용기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최 의원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2025-10-28
  • 미 국방당국 "북한, 아직 극초음속 미사일 완성 못 해"..."핵실험 재개 가능성은 여전"
    북한이 최근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발표했지만 미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아직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완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 고위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완성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그들은 시도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같은 날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이를 '극초음속 비행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 핵심 성능도 완성되지 않았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내놨습니
    2025-10-28
  • 베네수엘라 "미군, 스스로 공격해 우리 탓 돌릴 수도"...'자해 작전' 의혹 제기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군이 자국을 공격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해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반 힐 베네수엘라 외교장관은 27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위장 작전(False-Flag Operation)을 준비하고 있다"며 "트리니다드토바고에 배치된 미군 군함을 스스로 공격한 뒤 이를 베네수엘라 소행으로 몰아 공격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과거 메인호 침몰 사건과 통킹만 사건 등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
    2025-10-28
  • 트럼프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반대했다"..."韓 숙련 인력 필요, 비자 제도 마련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구금 사태와 관련해 "나는 단속에 반대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 인터뷰에서 "그들은 복잡한 장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초기 단계에서는 한국 등에서 숙련 인력을 데려와야 한다"며 "그들이 미국 근로자에게 기술을 전수할 때까지 일정 기간 머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을 내보내는 데 반대했다. 이미 상황이 정리되고 있었고, 나는 '그들이 머물러
    2025-10-28
  • 국제 금값, 온스당 4천 달러 선 붕괴...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하며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9% 하락한 온스당 3,991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뉴욕상품거래소의 12월 인도분 금 선물 역시 3.7% 급락해 3,985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달 초 처음 4천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4,300달러대까지 치솟았던 금값은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 합의 타결
    2025-10-28
  • 미 항모 전투기·헬기 30분 간격 추락..."연료 문제 가능성"
    미국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군용기 두 대가 남중국해 상공에서 잇따라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 태평양 함대는 26일(현지시간) USS 니미츠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MH-60R 시호크 헬리콥터와 F/A-18F 슈퍼호넷 전투기가 약 30분 간격으로 바다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후 2시 45분경 이륙한 시호크 헬리콥터가 작전 중 바다로 떨어졌고, 탑승자 3명은 모두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30분 뒤 슈퍼호넷 전투기 한 대가 작전 수행 중 추락했으며,
    2025-10-27
  • 문형배 "국무회의 CCTV 봤으면 한덕수 탄핵 인용 의견 냈을수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7일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CCTV를 봤다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에서 인용 의견을 냈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이날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 국무회의 CCTV를 봤냐고 묻는데 청구인이나 피청구인으로부터 증거로 제출된 바 없어 안 봤다"며 "그걸 봤다고 결론이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그게 국무회의하는 모습이냐. 국무회의하기도 전에, 의결정족수가 차기도 전에 (윤 전 대통령이) 일어서니까 막지
    2025-10-27
  •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연일 공개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체류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과 회담을 원한다며 연일 공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도 김
    2025-10-27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돼"
    경찰이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낮 1시 이 전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체포됐다가 지난 4일 석방된 뒤 23일 만입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SNS에 "현재 조사 중이나 사전 예상처럼 조사의 필요성은 인정되지 않는다, 불필요한 소환이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질문의 반복, 의미 없는 소감 진술 요구, 감사원과 고발인 등에게 질문해야 할 사항의 질문뿐"이라며
    2025-10-27
  • 한동훈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할 생각 없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7일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저는 현재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보수 논객 조갑제 전 대표가 한 전 대표가 선거판이 열리면 파격적인 곳에 출마해 몸을 던져야 한다는 조언을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저한테만 이렇게 다들 (몸을) 던지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농담이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2025-10-27
  • 이재명 "대미 3,500억달러 투자, 손실분담까지 쟁점…협상 교착"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무역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3천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의 주요 내용에 대한 양국 간 논의가 아직 교착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 금액, 시간표, 우리가 어떻게 손실을 공유하고 배당을 나눌지 이 모든 게 여전히 쟁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큰 틀에서 무역 합의를 했을 때 한국이 하기로 한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성과 이행 방안 등을 두고 접점을 찾는 데
    2025-10-27
  • 건진법사 "샤넬·다이아 김건희에 전달"…측근들 손절 본격화?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기존 태도를 180도 바꿔 김 여사에게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면서 다른 측근들의 '각자도생'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는 남은 수사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이 파견검사들의 '복귀 요청'에 이어 수사를 받던 공무원의 사망, 파견 부장검사가 수사 핵심 대상자인 '김건희 측근' 이종호 씨와 만난 사실 등이 드러나는 등 악재가 이어진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2025-10-27
  • 이재명, 한-아세안 정상회의…캄보디아와 현안 논의도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및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논의합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 납치 및 구금 사태가 주목받는 가운데,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공조 등을 비롯한 현안에 대한 정상 간 협의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이어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
    2025-10-27
  • ‘살빼는 주사’ 오남용 급증…정부, 위고비·마운자로 ‘우려의약품’ 지정 추진
    정부가 '위고비', '마운자로' 등 신종 비만 치료제의 오남용 문제에 칼을 빼 듭니다. 미용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들 약물을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원내조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최근 이들 약물은 본래의 당뇨병 치료나 고도비만 환자 대상이 아닌, 정상 체중인 사람들에게까지 '살 빼는 주사'로 알려지며 미용 목적으로 처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오남용 실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허가 기준
    2025-10-27
  • 루브르 보석 절도 용의자 2명 체포...보안요원 공모했나
    지난 19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를 훔친 용의자 중 2명이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25일(현지시간) 밤 용의자 2명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조직 결성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사건 발생 6일 만입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알제리로 도주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밤 10시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파리 북쪽 외곽 센생드니에서 또 다른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두 남성 모두 30대로 센생드니 출신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10-26
  • 李대통령 "타국 땅서 본국 걱정에 '두근두근' 않는 나라 만들 것"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본국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한국 사람인가'라고 묻는 걸 들었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사람인가'라는 질문의 의미가 다양하다고 한다. 시기에 따라 '부럽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이상한 나라 사람인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때도 있다고 한다
    2025-10-26
  • 송언석 "야당 주택 염탐,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동산 보유 문제를 거론한 것을 두고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결국 장동혁 대표와 저의 부동산 보유를 문제 삼고 나섰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본인들은 누릴 거 다 누리면서 내 집을 갖겠다는 소소한 꿈을 넘볼 수 없는 욕망으로 낙인찍고 '난 되지만 너희는 안 된다'며 주거 사다리를 걷어
    2025-10-26
  • 김건희 특검 검사, 도이치 주가조작 핵심 인물과 술자리...파견 해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맡아온 한문혁 부장검사가 과거 사건의 핵심 관계자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견이 해제됐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부장검사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돼 27일 자로 검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부장검사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사적으로 만났음에도 이를 특검 측에 알리지 않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
    2025-10-26
  • 민주 "임대차 3+3+3법? 검토한 바 없어...당론과 무관"
    더불어민주당이 전세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최장 9년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이른바 '3+3+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3+3+3법'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그런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제도라는 건 항상 현장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제안되지 않은 제도라도 당 부동산 TF와 관련 상임위를 통해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10-26
  • 與 "장동혁 6채 8.5억이 실거래가?...여야 부동산 전수조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아파트와 주택 등 부동산 자산 6채를 보유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면서 여야 국회의원의 보유 부동산 전수조사를 제안했습니다.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는 국민의힘에 설치한 부동산 정상화 특위 단장직을 즉시 사퇴하고 '주택 안정화 협력 특위'로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주택 싹쓸이 위원장'으로 새로 취임하든지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는 주택 6채가 모두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까지 끌어들였는데, 그 정도는 물타
    2025-10-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