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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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대, 전국 최초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 신설...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과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은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을 선택할 수 있는 학위제를 운
    2026-02-27
  •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강력 차단
    전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 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 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 등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 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
    2026-02-27
  • 목포 남항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업무협약 개최
    목포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과 업무협약식이 어제(26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문 참여기관들은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과 실용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을 통해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목포시와 목포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메이드 등이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6-02-27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2023-2024 미송금 지방교부세 지급 건의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전남 시·군 미송금 지방교부세를 지급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통해 정부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주기로 약속한 지방교부세 내시액과 실교부액의 차이인 미송금액 9,762억 원을 신속히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현행 19% 수준인 시·군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5%p 상향한 24% 수준으로 전남광주특별법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2-27
  • HD현대삼호 지역대학 연계 설계부문 첫 현장실습 41명 수료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설계부문 현장실습을 통해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에 목포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 41명이 참여해 두 달동안 조선설계 프로세스와 라이브러리 구축 등 최신 설계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2-27
  • 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방역 강화
    구례 용방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차단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처분을 완료한 데 이어 발생 계열사와 지역 오리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습니다. 26일 현재 전국에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9건이, 전남에선 나주와 영암·곡성·구례에서 9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2-26
  • [영상]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개최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가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저서 '김태성의 신안사랑'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며 "군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비금소작쟁의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사랑은 신안의 섬과 사람, 지역현장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를 오랫동안 기록해 온 책으로 섬마다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신안의 모습과 지역이 마주한 현실을 담아냈습니다. 또 도서교통망
    2026-02-26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제안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시를 비롯해 무안·신안군(무안반도)을 통합해 특례시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분산된 행정 구조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광역 단위의 재편이 현실이 된 지금 서남권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가 절실하다"면서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산업권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
    2026-02-26
  • 정남진천문과학관서 보는 정월대보름 붉은 달 '개기월식'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됩니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
    2026-02-26
  •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육성 탄력
    전남도가 26일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인 KMC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MC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합니다. 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부가형식증명(STC)'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약 1천 명에 달하는 우
    2026-02-26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불원복 태극기' 전시한다
    1986년부터 40년간 천안 독립기념관에 보관됐던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가 소장자의 뜻에 따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기탁됐습니다. 이번 기탁은 항일 의병의 본향인 남도로 태극기가 돌아오도록 전남도가 소장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박물관 건립 취지를 알리고 기탁을 설득한 끝에 거둔 값진 결실입니다. 제107주년 3·1절과 3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가장 상징적인 의병의 문화유산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원복 태극기'는 고광순 의병장이
    2026-02-26
  • 진도군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일반단체까지 확대 시행
    진도군이 여행사에게만 지급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일반단체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진도군은 일반단체도 여행사와 마찬가지로 10명 이상 관광객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최대 1인당 3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명 이상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학교 등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섬을 방문하면 조도는 2천 원, 관매도는 5천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2026-02-26
  • 남도영화제 시즌3 2027년 개최지 장흥 확정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의 시즌3 개최지가 장흥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남도와 전남영상위원회는 어제(25일) 장흥군청에서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로 장흥군이 선정됐음을 발표하고, 추진방향과 올해 열리는 프레사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3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있는 빠삐용zip(집)을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2026-02-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떴다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400만 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특별전담반은 전남도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과 연계해 80만 명 인구 유입과 450조 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핵심기업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담반은 반도체,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전략 분야의 핵심 타깃기업을 선정해 접촉하고, 월 2회 정례 회의
    2026-02-25
  • 전남 꿈그린오케스트라, 장애학생의 예술역량 '삶의 무대'로 이어진다
    전남교육청이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를 비전으로 한 '꿈그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장애학생의 예술적 성장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 직속으로 운영되는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과적 일자리(기간제 근로자)'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게 큰 특징입니다. 전남 최초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사례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24일 창단식을 가진 꿈그린오케스
    2026-02-25
  • 전라남도, 스포츠 폭력 근절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맞춰, 2026년 한 해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번 계획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기본 뱡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전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해
    2026-02-25
  •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24.2% 증가
    2025년 전남도의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산 농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도매시장 거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시간·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2026-02-25
  • 전남도 조기 추경으로 민생경제 활력...6,782억 증액
    전남도가 6,782억 원이 증가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당초 50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를 658억 원으로 늘리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50억 원을 증액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억 원을 확대 편성했습니다.
    2026-02-25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 "전남미래국제고 개학 전 비자 불허 유감" 제도 개선 촉구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돼 반쪽 개교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비자 불허 통보가 이뤄져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미성년자 보호와 체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법무부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며, 공교육 책임 아래 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학 직전 비자 불허 통보는 학생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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