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자 사는 여성 노린 범죄.."커지는 불안"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요즘 혼자 사는 여성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창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어제(26일) 새벽 3시 45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원룸에 침입하려던 23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룸 2층에 혼자 사는 여성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