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청 감사 적발 1,780명 중징계 13명
지난 3년 동안 지역 교:육청 교:직원 천 7백명 여명이 감사로 적발됐지만, 13명 만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광주와 전남 교육청에서 보수와 수당, 학교 공사 관련 감사로 1,780명의 교:직원이 공사비 과다지급과 분할 수의계약, 입찰시 예정가격 사전 누설 등으로 적발됐으나, 중징계인 해임은 2명, 강등은 1명 정직은 10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투명한 제도 마련과 함께 비리 적발의 경우 엄중한 징계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