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연쇄강도사건 수사 난항
광주 서구와 광산구 일대에서 발생한 부녀자연쇄 강:도 사:건의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4일, 연쇄 강:도 용의자로 36살 이 모 씨를 붙잡았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6시간 만에 풀어준 뒤 한 달이 넘도록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2일,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광주 서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과 광산구의 한 병:원 앞에서, 2~30대 여성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한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