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기간 1+1, 총액 최대 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 옵션을 충족할 경우 내년 시즌 계약은 자동으로 연장되는 방식입니다.
지난 시즌 고향팀인 KIA에 입단한 서건창은 94경기에 출전, 0.310의 타율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서건창은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선수들과 힘을 합쳐 올 시즌에도 광주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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