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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3천 명 개인정보 지자체에게 받아
    경찰이 정부 비방 낙서 사건을 수사하면서 3천 명의 개인정보를 지자체로부터 넘겨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정부 비방 낙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구청에 기초생활수급자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해 2천9백여 명의 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5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 건설현장과 가톨릭센터 등 16곳에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4-10-15
  • 허재호 전 회장 협박 협력업체 대표 무죄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을 협박해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협력업체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4형사부는 특경법상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주그룹 협력업체 대표 백 모 씨에 대해 백 씨의 행동이 허 전 회장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더라도 공갈에 해당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허 전 회장 측을 협박해 5억 원을 뜯어내고 추가로 50억 원을 받아내려고 한 혐의로 백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2014-10-15
  • R)[긴급1]훈련비 불투명, 쌈짓돈 전락(8)
    많은 초*중*고교에서 운동부를 만들어 선수를 길러 내고 있지만 학교마다 예산이 빠듯한 탓에 학부모들이 훈련비 등으로 매달 수십만 원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을 일부 학부모 대표나 코치진이 쌈짓돈으로 관리되고 있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남의 한 중학교 야구부. 훈련 방식을 놓고 학부모들과 갈등을 빚어오던 감독이 운영비를 횡령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이달 초 결국 교체됐습니
    2014-10-15
  • 1015 타이틀+주요뉴스
    1.(분양권 다운계약 성행)...단속은 뒷짐)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다운계약서로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가 판을치고 있습니다.하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2.(세월호 참사 반 년...(여전한 고통)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반년이 됐지만 10명의 실종자가 여지껏 수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색하지 못한 공간이 3곳이나 되고 있습니다 3.(운동부 비리 여전..(운영비는 쌈짓돈) 일부 학교 운동부의 운영비가 감독들의 쌈짓돈이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문제를
    2014-10-15
  • R)[현장]추억 깃든 팔각정, 새단장 시작
    광주 시민들의 추억이 서려 있는 무등산 팔각정이 최근 새단장을 시작했고 궤도열차도 다시 운행을 준비 중입니다.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던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무등산 끝자락에 자리잡은 팔각정, 이곳까지 가파르게 오르는 리프트를 타기 위해 늘어선 시민들, 가족들은 돗자리를 편 채 나들이를 즐기고, 어린아이는 색색깔 꽃을 따는 추억 속 풍경 1978년
    2014-10-15
  • R)세월호 참사 반년 팽목항에는 고통만이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꼭 반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10명의 실종자들이 차가운 바닷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수습 소식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오늘 진도 팽목항은 더욱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반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2014-10-15
  • R)[긴급2]눈 밖에 나면 선수생명 끝
    이처럼 학부모들이 돈을 대서도 말 한 마디 못하는 건 감독이 가진 막강한 권한 때문입니다. 출전선수 선발부터 진로까지 감독의 힘이 막강해서 학부모는 이른바 수퍼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였던 이 군은 1년 넘게 해오던 운동을 최근 그만뒀습니다 감독이 경기 출전은 물론 제대로 된 훈련도 시켜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군 부모는 자신이 아는 곳에서 레슨을 받아보라는 감독의 은밀한 제안을
    2014-10-15
  • R) 분양권 전매 웃돈.. 불법거래 판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틈을 타서 다운계약서로 분양권을 몰래 사고 파는 행위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매매하면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지만 관할 당국은 단속에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의 한 견본주택 주변에 부동산업자들이 서성거립니다. 아파트 당첨자에게 접근해 분양권을 팔면 수천만 원의 프리미
    2014-10-15
  • 광주비엔날레 비상대책위 발족
    광주비엔날레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정동채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지역미술 분야 5명, 시민사회와 언론, 경영마케팅 분야 각각 3명 등 전문가 15명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광주비엔날레는 내일(16일) 발족식을 갖고 비엔날레 혁신 방안 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 측은 지역 관련단체 6개 기관이 추천한 비대위원들을 지역과 외지 참여위원의 비율을 적정하게 분배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10-15
  • 광주지역 교권 침해 감소세
    광주지역 일선 학교의 교권 침해 사례가 최근 2년 새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487건이었던 광주시내 초,중,고교의 교권 침해 사례가 지난해 253건으로 절반 가까이 준데 이어 올해는 1학기 동안은 120건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교권침해 유형으로는 폭언과 욕설이 절반 정도로 가장 많았고, 교사를 상대로 한 폭행과 성희롱도 해마다 3~5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10-15
  • R)이낙연지사 호된 신고식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제10대 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에게 사과하는 등 한바탕 곤욕을 치렀습니다 의회주의자로 알려진 이지사는 집행부의 의회경시론이 조목조목 제기되자 잘못됐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집행부로서는 민선6기, 도의회로서는 10대의회 첫 도정질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의원들은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했다며 강도 높게 추궁했습니
    2014-10-15
  • 8시 뉴스
    1
    2014-10-15
  • <1015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문화전당*문화기관) 본격 교류*협력)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을 앞두고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기관들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섭니다. 콘텐츠 개발과 교류는 물론 발전방향을 찾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난임부부 지원 정책) 현실화 시급)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출산장려금 등 각종 혜택을 내걸고 있지만, 정작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은 인색하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남>(농작물 풍년 속 빈곤)..수급대책 절실) 사과와 배 등 과일부터
    2014-10-15
  • <1015 굿모닝 스포츠>결산1/박성호
    올 시즌 2경기 만을 남긴 기아 타이거즈는 가을야구는 커녕 겨우 꼴찌를 면했습니다. 2년 연속 8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요.. 무엇보다 무기력한 모습에 팬들은 실망했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선동열 감독의 계약도 끝나게 되면서, 다음 감독이 누가 될 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를 돌아봤습니다.
    2014-10-15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1015)
    남>(문화전당*문화기관) 본격 교류*협력)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을 앞두고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기관들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섭니다. 콘텐츠 개발과 교류는 물론 발전방향을 찾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난임부부 지원 정책) 현실화 시급)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출산장려금 등 각종 혜택을 내걸고 있지만, 정작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은 인색하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남>(농작물 풍년 속 빈곤)..수급대책 절실) 사과와 배 등 과일부터 양파 등 채소류까지 올 가을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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