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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을가다] '노관규vs민주당'…징검다리 4선 도전 속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시입니다.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단체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민선 4·5·8기를 이끈 풍부한 행정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문제로 시간 낭비해선 안 돼"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과 관련해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일 수밖에 없다"며 주청사 논쟁을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또 특별법 보완 과제로 정부의 재정 지원 방식 명문화, 광주 5개 자치구 직접 교부세 배분, 전기료 차등 지원제 입법 등을 꼽았습니다. 동부청사는 경제 중심 광역행정청으로 격상하고 공공기관은 나주 혁신도시 추가 배치와 권역별 분산을 병행하겠다고 말했고, 통합 이후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4
  • 김영록 전남지사, 다음주 초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초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합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토대인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오는 9일 또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면 김 지사의 권한은 정지되고,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맡게 됩니다.
    2026-03-04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민주당 경선 '변수' 산적...예상 시나리오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공천 방식을 발표하면서 예비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까지 많게는 3차례의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변수로 꼽히는 '시민배심원제' 구성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심사자 8명을 모두 적격으로 판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승래/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부위원장 - "현재 공모 신청한 후보
    2026-03-04
  •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실명 사용 금지"...민주당, 지선 경력 기준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 시 대표 경력에 전·현직 대통령의 실명을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 부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은 브리핑에서 "글자 수는 25자 이내로 제한하며, 대통령 실명이나 임의적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후보들이 특정 정치적 자산에 기대기보다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당의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 투표의 핵심인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도 확정
    2026-03-04
  • 휘발유값 하루 새 3% 폭등...정부, '전쟁 빌미' 주유소 담합 집중 단속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정부가 이를 빌미로 한 주유소들의 담합과 비정상적인 가격 인상 행태를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재정경제부 등은 국내 주유소 및 정유 업계의 과도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시장 점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3년 가동했던 범부처 석유 시장 점검단을 더욱 강화해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해 가격을 올리거나 인근 주유소
    2026-03-04
  • 여수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70대 남성…결국 숨져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양시 금호동 해안가에 좌주된 어선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어선에서 내려오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정원오·김경수 사퇴..'서울·경남' 격전지 출격
    6·3 지방선거 출마 공직자 사퇴 시한인 5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일 오후 퇴임식을 열고 12년간의 구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송별사에서 "구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라는 경이적인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성남시장 시절의 나보다 일을
    2026-03-0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04 (수)
    1부 와이드 이슈 : 檢 보완수사 - 패널: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3-04
  • '우아한 칼' 전현희 "강금실, 한명숙, 박영선...다 실패, '유리천장' 서울시장, 내가 깰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7년 6월 항쟁의 성과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는 동안 여성들의 지방 정치 참여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 한 번도 서울시장과 같은 광역 시도지사 자리에 여성이 서지 못했다는 현실은 우리가 넘어야 할 마지막 유리천장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강금실 장관님의 용기, 한명숙 총리님의 헌신, 박영선 의원님의 도전이 길을 열어 왔다면 저의 도전은 그 길을 완성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주당 전
    2026-03-04
  • 이개호 국회의원 "통합은 생존 전략…20조 재원으로 농어촌 소멸 막겠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
    2026-03-04
  • 尹 '내란 우두머리' 2심, 한덕수와 같은 내란전담재판부 배당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재판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고법은 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2심을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에 배당했습니다. 재판장은 이승철 판사가, 주심은 조진구 판사가 맡습니다. 이 재판부는 형사1부와 함께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합니다. 현재 12&mid
    2026-03-04
  • 이준우 "친청계 잇단 잼마을 강퇴, 명청 갈등의 일환"[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 이성윤 최고위원에 이어 최민희 의원까지 친청계가 잇따라 강퇴당하면서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강퇴 이후 페북으로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근접 촬영과 원거리 촬영, 둘 뿐이라서 (정청래 대표 악수 장면이 빠진 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이라며 "KTV에 세 분이 촬영하도록 예산을 더 배정해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재명이네 마을에는 "굳이 없는 장면을 문제 삼아 조사를 벌인 것이 발단이다" "정청래를 못 찍었으니 예산을 늘려서 그런 일이 없게 하자는 게
    2026-03-04
  • 李대통령, 국빈 방문 중 34년 전 인연 '필리핀 노동자'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 변호사 시절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출신 아리엘 갈락 씨와 4일(현지시간)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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