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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cm 찢어져...안산 물축제 관계자 4명 송치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 주최 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습니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5일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장 무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래 공연을 하던 대학생 A씨가 동료 B씨가 쏜 고압
    2026-01-06
  •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 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합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6-01-06
  • 안네 프랑크 삶 증언한 의붓동생, 에바 슐로스 별세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재단의 공동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입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이후 부모, 오빠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습니다.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습니다.
    2026-01-06
  •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전남 무안만 집값 꾸준한 상승세 왜?…"AI 개발 기대감"[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 일선 시·군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만 아파트
    2026-01-06
  • 서학개미가 달라졌다?…애플·테슬라·엔비디아 M7 인기 '시들'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빅테크 7곳,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M7)에 대한 매수세가 전월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7개 기업을 말합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 6,179만 달러(약 5조 3,008억 원) 매수 결제했습니다. 전월 51억 5,544만 달러(약 7조 4,589억 원) 매수 결제한 것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2026-01-06
  • 인천 화물차 정비소서 끼임 사고로 30대 작업자 숨져
    인천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쯤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톤 화물차 바퀴와 부품(판 스프링) 사이에 머리가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체 밑에서 누유 여부 등을 확인하던 중 동료 근로자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
    2026-01-0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6 (화)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정부 적극 지원 2. 건설사 '기업회생'에 전세 보증금 묶인 세입자 3. '토한 음식 다시 먹여' 어린이집 교사 기소 4. '간호사가 약 제조' 의료법 위반 경찰 조사
    2026-01-06
  • 여수상의, 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여수상공회의소는 1억 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석 달 동안 돌산 진모 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6-01-06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추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하나의 미식 브랜드로 육성하는 '나주밥상' 브랜드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최근 맛·위생·서비스 기준을 갖춘 나주 지정업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운영 기준과 품질 관리,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정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나주밥상을 체류형 미식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2026-01-06
  • 곡성 '소아과 상시진료 시스템' 고향사랑 기부로 완성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금으로 곡성군 지역 내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개설돼 아이들이 매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공선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전체 모금액도 11억 원을 넘어서며 당초 목표였던 10억 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2026-01-06
  • 고흥군,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1억 2,400만 달러 달성
    전남 고흥군이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1억 2,4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은 2025년 농수산물 수출 실적 잠정 집계 결과 1억 2,400만 달러, 한화로 약 1,795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역대 최고치일 뿐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고흥군은 덧붙였습니다.
    2026-01-06
  • 광주·전남 아침 기온 '뚝'…동부권 '매우 건조'
    화요일인 오늘(6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1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06
  • '공천헌금 1억 보관'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전격 소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2026-01-06
  • '마약 혐의' 마두로, 美법정 첫 출석…"나는 무죄…내 나라의 대통령"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처음 출정한 자리에서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정오 맨해튼의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나는 결백하다. 나는 유죄가 아니다. 나는 품위 있는 사람이다"라고 통역을 통해 말하며 마약밀매 공모 등 자신에게 적용된 4개 범죄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나는 여전히 내 나라의 대통령"이라며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
    2026-01-06
  • 기초연금 수급률 전남 고흥 87%, 서울 서초 24%…농어촌·대도시 격차 최대 3.5배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해마다 떨어지며 제도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1,023만 6,150명) 중 66.0%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650만 8,574명)보다 약 25만명 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급률은 2021년 67.6%, 2022년 67.4%, 2023년 67.0%에서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작년 수급률은 기초연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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