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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 많고 강한 풍랑..낮 최고 27도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과 무안 19도, 광주와 목포, 여수 20도 등 17~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광주와 목포 26도 등 어제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남해서부동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1.5~3.5m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뱃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0-09
  • 입학생 10명↓ 학교 2,300여 곳..전남 360곳 '최다'
    전국 초·중·고교 가운데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가 2천3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은 입학생 10명 이하, 졸업생 10명 이하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학생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2천33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입학생 10명 이하 학교는 2021년 1천970곳, 2022년 2천35곳, 2023년 2천144곳, 2024년 2천23
    2025-10-09
  • 수도권-지방 아파트값 격차 17년만에 '최대'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약 17년 만에 가장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인구 집중, 다주택자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지방에 비해 많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52.0, 105.2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2017년 11월을 100으로 해서 산출한 것으로, 지난 7월 수도권 지수의 지방 대비 비율 1.4449는 지난 2008년 8월(1.4547)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2025-10-09
  • 5년간 미국서 추방 한국인 367명..정부 집계 5배 넘어
    최근 5년간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한국인이 정부가 파악한 인원의 5배가 넘는 367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강제추방된 인원은 총 7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보면 강제추방된 한국인이 총 367명으로 적시됐습니다. 정부가 파악한 규모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입니다. 이는 우리 국민 체포&middo
    2025-10-09
  • '한글날' 전국 대부분 맑은 가을 날씨
    한글날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mm, 대구·경북 5mm 미만, 제주도 5mm 안팎 등입니다. 비는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등 15~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
    2025-10-09
  •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한밤중 서울에서 한국인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주거침입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일본인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를 타고 한국인 40대 여성 B씨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같은 날 오후 이 집 현관문 도어락을 부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B씨의 일본 여행 중 만나 연인이 됐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0-08
  • 이재명 정부 첫 국감장에 백종원·쯔양 나오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국감장에는 '유명 유튜버' 쯔양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는 구독자 1,200만 명이 넘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참고인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쯔양은 유명인 관련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cyber wrecker) 문제와 관련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최근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 대표도 행정안전위원회 국감
    2025-10-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08 (수)
    1. 악성민원 고발하기로 했지만..."고발요청서 작성해오라" 2. '마나 모아나, 신성한 바다의 예술'...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개막 3. "야구 못하는 줄 알았다" 불의의 교통사고 극복하고 돌아온 KIA 황동하
    2025-10-08
  • "야구 못하는 줄 알았다" 불의의 교통사고 극복하고 돌아온 KIA 황동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시즌 초 뜻밖의 교통사고를 겪었는데요. 시즌 아웃이라는 전망을 뒤집고 마운드로 돌아와 더 나은 내년을 약속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황동하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운드의 감초 역할을 한 황동하. 시즌 초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5월,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겁니다. 병원 진단은 요추 횡돌기 골절. 투수에게 중요한 허리 부위를 다치며 한 달 가량은 아무것도 못한 채
    2025-10-08
  • 내일 흐린 뒤 맑음...낮기온 24도~ 27도 분포
    내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린 뒤 맑아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한때 비가 내린 뒤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m 이내 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3.5m로 일겠습니다.
    2025-10-08
  •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즐길거리 다채
    나주영산강축제가 영산강 정원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나주영산강축제는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함과 동시에 나주농업페스타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나주 마라톤대회 등과 함께 열려 축제의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나주영산강축제는 지난해 관광객 36만명이 찾았으며, 'K-브랜드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2025-10-08
  • '마나 모아나, 신성한 바다의 예술'...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개막
    【 앵커멘트 】 세계 4대 인류학·민속학 박물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케브랑리 박물관 소장품 170여 점이 우리 지역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태평양 섬들, 오세아니아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인데 내년 1월까지 전남 도립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부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여성 정령 도가이. 카누 뱃머리에 다는 장식으로, 전 세계에서 단 3점 뿐인 희귀품입니다. 혈통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옥빛 목걸이 '헤이 티키'와 머리카락과 바다코끼리 이빨로 만들어 착용
    2025-10-08
  • 악성민원 고발하기로 했지만..."고발요청서 작성해오라"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교사 대상 악성민원 2건에 대해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고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반복된 민원으로 수 차례 의견서와 진술서를 작성한 피해 교사들에게 또 한 번 고발요청서를 작성하도록 하면서 소극적인 대응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달리기 기록 측정에 불만을 가진 학생으로부터 욕설을 들은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교권침해 사실을 신고한 뒤 학부모의 반복 민원에 시달렸습니다. 학부모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결정에 불복해
    2025-10-08
  • 추석 연휴 엿새째 귀경길 혼잡...밤 늦게 해소 전망
    추석 연휴 엿새째인 오늘 귀경차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 가까워질수록 정체 구간이 늘면서 오후 한때 요금소 간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30분이 걸렸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도 6시간이 넘게 소요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귀경길 혼잡은 저녁이 되면서 점차 풀리고 있고, 밤 12시쯤이 되어야 완전 해소될 전망입니다.
    2025-10-08
  •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 키운 진도 출생 김진학 이원 창업주 별세
    1987년 개업한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1989년 프랜차이즈 업체로 키우며 국내 외식업계의 새 장을 개척한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8시41분께 인천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사 측이 8일 전했습니다. 향년 78세.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고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 기능직으로 일하다 35세 때는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6개월가량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 미리 따둔 '고압가스 자격증' 덕분에 인천도시가스로 옮겼다가 일본 출장길에 접한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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