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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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정부 여당, 대통령 ‘수능발언’ 합리화하려다 더 꼬이는 상황”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그런데 제가 이번에 보니까 이번 (수능 킬러문항)사태는 지난번에 만 5세에 취학하고 주 69시간 노동 이 때는 이 혼란이 있으니까 대통령이 철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막 밀어붙일 것 같다"며 "그러니까 정부 여당 대통령실 온갖 사람들이 대통령이 잘못 한마디 한 것을 가지고 합리화하려고 갖다 붙이려다 보니까 사태가 점점 더 꼬이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26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최근 수능의 킬러문항 논란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는 유
    2023-06-26
  • 박지원 "이낙연 '한국 이 지경'에 이재명도?..尹 향한 것, 대체재 얘기할 때 아냐"[여의도초대석]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여 만의 귀국에서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저의 책임도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을 향한 것보다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 한 방을 날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집권 1년 총체적 실패와 실정에 대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자기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 반성의 말씀 아니겠냐&
    2023-06-26
  • 윤영찬 “이낙연, 국민 속의 민주당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주말 귀국한 이낙연 전 대표의 행보와 관련, 현재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어떻게 ‘국민 속의 민주당’으로 재탄생시킬 것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청년·외교안보·호남을 키워드로 한반도 생존전략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혁신위가 총선 공천룰을 특정계파 중심으로 논의해서는 안되며, ‘개딸’들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애정을 배타적으로 독점한다면 민주당은 더욱 왜소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낙연계로 불리는 윤
    2023-06-26
  • 양향자, 내일 신당 창당 선언..당명 '한국의 희망'
    양향자 의원이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 작업을 공식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광주 서구을) 의원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양향자 의원의 신당 당명은 '한국의 희망'입니다. 양 의원 측은 오늘(25일) 창당준비위원회가 "국민이 바라는 정치, 시대를 이끄는 정치,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정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당 발기인대회 현장에선 양 의원의 신당 창당에 다른 현역 의원들의 합류 여
    2023-06-25
  • 윤석열 대통령, 73주년 6·25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 의미 기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6·25 전쟁 73주년인 오늘(25일)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에 글을 올려 "73년 전 오늘,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참전을 결정했다"며 "미군 178만명을 포함해 유엔군 195만명이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우방국들의 참전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3년여간 이어진 전쟁에서 62만명의 국군과 13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15만명의
    2023-06-25
  • 김기현, '3대 정치쇄신' 제안..'불체포특권' 제한돼야[촌철살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제안한 불체포특권 포기 등 정치쇄신안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할 시기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은 2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국회의원들의 불체포특권을 유지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곽 위원장은 불체포특권에 대해 "과거 독재정권하에서 국회의원들이 의정 활동에 폭압과 압박을 받아 그것에 대한 견제 장치로 존재했던 것"이라며 "현시대에 이러한 내용들을 유지하는 것이 맞나 어느 정도 수정ㆍ보완해야 할 공
    2023-06-25
  • 정의당, 제3세력과 재창당 추진…9월 중 방안 확정
    재창당으로 방향을 잡은 정의당이 다양한 정치세력과 창당을 추진하기로 하고 9월 중 중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전국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창당 추진 방향을 의결했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날 신당 추진 방식은 합당 또는 통합의 형태로 하고, 이 과정에서 정의당의 기득권은 과감하게 내려놓기로 결의했습니다. 조만간 당 대표 산하에 신당 추진 사업단을 구성하고, 당내 토론을 거쳐 9월 중순쯤 구체적인 신당 추진 방안을 정하고, 9월 말&sim
    2023-06-24
  • 이낙연 전 대표 귀국..民 지각변동 '촉각'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 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일성으로 "못 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재명 리더십이 잇단 위기로 흔들리는 가운데 이 전 대표의 당내 역할과 향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가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자 3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이낙연'을 연호합니다. ▶ 싱크 :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 -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
    2023-06-24
  •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4일 귀국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에 도착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과 악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 연사로 나서 2030 엑스포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과 차별성 등을 알리며 유
    2023-06-24
  • [영상]이낙연, 1년 만에 귀국 "못 다한 책임 다 할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 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잇단 위기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가운데 이 전 대표의 당내 역할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한 뒤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과 만났습니다. 입국장에는 이병훈, 이개호, 윤영찬 등 친이낙연계 민주당 의원들도 나와 이 전 대표를 맞았습니다. 300여 명이 넘는 지지자들은 '이낙연, 미래 희망'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이낙연'을
    2023-06-24
  • 대통령 수능 발언 혼란.."대통령은 던지고 교육부는 뒷수습만"[촌철살인]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관련 지시와 이를 두고 빚어진 혼란에 대해 대통령실과 부처간의 소통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최근 수능 관련 논란은 대통령과 부처 간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설 부위원장은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초고난도 문제를 수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언급한 대통령의 발언으로 교육 현장이 혼란에 빠지자 교육부와 여당이 뒤늦게 수습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2023-06-24
  • 尹, 베트남 최고 지도부 연쇄 면담.."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최고 지도부와 연이어 면담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3일) 오후 하노이 베트남 중앙당사에서 열린 쫑 서기장과의 면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새로운 30년 협력을 위해 인적 교류와 교육 훈련이 첨단기술 분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쫑 서기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한국이 바로 베트남이 닮고자 하는 최적
    2023-06-23
  • 이철우 "사법권까지 이전..尹 지방시대 강한 의지"
    【 앵커멘트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시대'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갖고 말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민방 특별대담에 출연한 이 지사는 지방시대를 이루지 못하면 대한민국 5만불 시대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철우 지사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시대적 과제라며 이를 실천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5만불 시대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화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내리는 것이고, 균형발전은 수도권과 같은 지방을 만드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2023-06-23
  • 민주당 혁신위, 불체포특권 포기와 체포안 가결 당론 요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과 향후 체포안의 가결 당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혁신위는 오늘(2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형중 혁신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불체포특권은 의원에게 보장된 헌법적 권리이나 민주당이 선제적으로 내려놓고, 체포와 구속 심사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을 신뢰하되 문제가 발생하면 당내 조사를 통해 억울한 분 없게 법률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당내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6-23
  • 잇단 3지대 신당 창당에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 높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치권의 잇단 신당 창당이 결국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한국의 희망'이라는 당명으로 오는 26일 신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금태섭 전 의원도 오는 9월 본격적인 창당 준비 작업에 돌입해 연내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오늘(23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신당이)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배 소장은 "과거 사례를 한번 보자. 과거에 제3당이 됐던 신당이 됐던 교섭단체를 구성하거나 적어도 선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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