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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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주소지 확진자 2명 해프닝
    광주시가 하계U대회를 앞두고 확진자 2명 발생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시는 부인의 암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갔다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된 30대 남성과 말기암 상태에서 사망한 뒤 확진판정이 된 70대 남성의 주소지가 광주는 맞지만 이 두 확진자 모두 실 소재지인 서울 강남구의 관리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30대 남성 확진자는 확진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고 숨진 70대 확진자의 경우도 질병관리본부 관리아래 서울에서 화장절차까지 마
    2015-06-17
  • 한전 입찰 비리 전기업자 보증금 7억에 보석 허가
    한전 입찰 비리에 연루된 전기공사업자가 7억 원의 보석 보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기공사업자에 대해 지병으로 인한 구금 생활의 어려움 등을 인정하고 보증금 7억 원에 집과 병원으로 거주를 제한하는 등의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이 업자는 보석 결정 직후 뇌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석 보증금은 피고인의 도주 등에 대비한 담보 성격의 돈으로 구속영장의 효력이 사라지게 될 경우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2015-06-17
  • 광주시 주민세 1만원으로 2배 넘게 인상
    광주시가 올해 주민세를 만 원으로 기존보다 2배 넘게 인상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1992년부터 동결된 주민세를 현실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개인당 4,500원이던 주민세를 만 원으로 인상하고, 개인사업자는 5만원에서 7만 5천 원으로, 법인은 자본규모에 따라 최대 7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세 인상에 따라 시 지방세 수입도 지난해 52억 원에서 92억 원으로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06-17
  • 심정우 새누리 부대변인 "여수 바위산 공원화"(모닝)
    심정우 새누리당 부대변인이 여수 웅천지구의 바위산을 공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부대변인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가 도시경관을 위해 웅천택지지구 바위산에 대한 공원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여전히 바위산을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며 바위산 공원화에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06-17
  • R)면세점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전
    【 앵커멘트 】 호남지역 유일의 공항 면세점인 무안공항 면세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부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목포시도 차 없는 거리에 있는 3백여 상가들이 집단 사후면세점 운영 준비를 서두르는등 메르스 파문으로 주춤해진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나섰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던 무안공항 면세점이 새 사업자를 맞아 한 달 반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면세점을 리모델링했고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현금카드를 쓸 수 있도록 시
    2015-06-17
  • R)기준금리 인하..예적금 이자만 급락
    【 앵커멘트 】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5%까지 낮췄는데요.. 시중은행들이 즉각 예금금리를 인하한 반면,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입니다. 오히려 오른 경우까지 있어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5퍼센트로 인하했습니다. 변동된 기준금리가 발표되자마자 시중은행들은 앞다퉈 예금과 적금 금리를 빠르게 내렸습니다. 정기예금의 경우 1년 만기 기준 은행별로 최대 0.3퍼센트까지 하락
    2015-06-17
  • 광주 아파트 3.3㎡ 당 800만 원 육박
    광주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8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이 내 놓은 광주지역 민간 건설사의 3.3㎡ 당 아파트 가격은 발코니 확장가를 제외하고 787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5만 원이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수도권은 1,32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을 제외한 6개 광역시는 평균 897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06-17
  • R) 혁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 입주율 저조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에 분양됐던 민간 아파트의 입주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거주 보다는 투자 목적의 물량이 많기 때문인데 내년까지 4,200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빈 아파트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의 한 민간아파트. 지난 12일로 입주 지정일이 끝났지만, 전체의 37%인 398세대만 입주를 마쳤습니다. 입주 지정일까지 평균 60 ~ 70%가 입주를 완료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2015-06-17
  • R)전당 개관시기 논란 "정부의 질낮은 인식 수준 드러내"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시점을 내년 5월로 연기한다는 문광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광부는 예정대로 9월에 개관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지만 컨텐츠 개발이 지지부진해 반쪽짜리 전당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내년 5월로 연기하는 게 낫다는 김종덕 문광부 장관 발언에 대해 지역민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컨텐츠 확보 등 개관
    2015-06-17
  • R)새정치 "메르스 대책, 북한 참가 노력 필요"
    【 앵커멘트 】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U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메르스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에서 열린 광주U대회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는 정부의 구멍난 메르스 방역 대책을 꾸짖고 U대회에 앞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싱크 :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2015-06-17
  • R) 메르스 비상 한 달...격무에 연구원은 쓰러지기도
    【 앵커멘트 】 우리나라의 첫 메르스 환자가 나온 게 지난달 20일 이었으니까, 모레면 꼭 한 달이 됩니다. 이처럼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 등은 밤낮없이 이어지는 격무에 탈진 상탭니다. 문제는 언제 끝날 지 기약이 없다는 겁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밤낮없이 메르스 검체를 검사하는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이곳에서는 불과 4명뿐인 미생물 연구인력이 메르스 검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2015-06-17
  • R) 확진자 상태 호전...의심환자 급감
    【 앵커멘트 】 보성 메르스 확진자의 증세가 호전되면서 확진 8일 만에 음성 판정이 나와 모레 한 차례 더 음성 판정을 받으면 완치됩니다. 광주 전남의 의심환자 5명도 모두 2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성의 확진환자가 오늘 5번째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 이후 8일 만입니다. CG/ 이틀 뒤 예정된 검사에서 한 차례 더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의 완치
    2015-06-17
  • 0617 타이틀+주요뉴스
    1.(보성 메르스 확진자 호전...(음성 판정) 보성 메르스 확진자가 증세가 호전되면서 확진 8일만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환자들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2.(메르스 격무에...(검사 연구원 쓰러져)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보건관련 공무원들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 환경연구원의 연구원 한 명이 쓰러지는등 쏟아지는 업무에 공무원들이 녹초가 되고 있습니다 3. (성공적 U대회...(메르스 대책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이 성공적인 U대회 개최를 위해 정부
    2015-06-17
  • 광주시내 학교 등교시 발열 검사
    전국적으로 메르스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음에 따라 광주시내 각급 학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에 발열검사 등 메르스 관련 예방활동 지침을 내리면서 각 학교마다 등교시간에 일일이 학생들의 체온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에서 혹시 모를 메르스 감염과 전파를 막기 위해 등교를 하지 않고 있는 학생은 117명, 교직원은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06-17
  • 안철수 의원, U대회 민관 공동대책 기구 구성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가 차원의 메르스 방역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광주 U대회 조직위를 찾아 대회성공 개최를 위해 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시, 광주시의사회 등이 참여하는 메르스 민관 공동대책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U대회가 광주만의 일이 아닌 국가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통해 우리가 메르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전세계에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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