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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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도박빠진 전 노조 간부의 취업사기
    기아차에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지인과 친인척들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아, 도박하는 데 쓴 전 노조 간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는 구직자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한 건데, 단 한 명도 취업하지는 못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51살 나 모 씨는 지난해 2월 30살 아들을 기아차에 채용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평소 알고 지내던 36살 이 모 씨에게 7천 만 원을 건넸습니다. 취업난이 심각한데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는 회사라 망설임 없이 건넨 겁니다.
    2014-12-23
  • 초당대 총장에 박종구 전 한국폴리텍 이사장(모닝)
    초당대학교가 신임 총장에 박종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박 신임 총장은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와 국무조정실을 거쳐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과 학국폴리텍 이사장 등을 지낸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10대 박종구 총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됩니다.
    2014-12-23
  • 박람회 사추위,정부청사 기자회견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가 사후활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는 오늘 낮 12시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람회장 용역에 박람회 정신을 구현하자는 지역민들의 주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사후활용안 재수립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박람회장 사후활용 용역 최종보고회를 조만간 열 예정입니다.
    2014-12-23
  • 보성군-카자흐 차산업 업무협약
    보성군과 카자흐스탄 일리군이 차 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성군은 카자흐스탄 농업중심인 일리군과 보성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현지 기술대학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에 보성녹차를 사용하고 한국전통차문화를 보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보성군은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보성녹차가 세계 최대 차 소비국인 러시아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4-12-23
  • R)이순신대교 또 단축공사 지적
    네, 성급한 조기개통으로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던 이순신대교의 보수공사가 여섯달 째 진행중인데요.. 이번에도 연말 개통을 위해 한파 속에 무리하게 단축공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입니다. 아스팔트를 재포장하고 그 위에 보온재와 전기장판을 덮어 포장면을 말리고 있습니다 이순신대교의 아스팔트 보수공사 공정률이 현재 95%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빠르면 올해말 완전개통시킬 계획입니다 싱크-전라남도 관계자/"(내년)1월
    2014-12-23
  • R)빅3 불출마론, 최대변수 부상
    남>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심상챦습니다.. 의원들이 유력 당권주자인 이른바 빅3의 불출마를 촉구하는 성명까지 냈는데요. 여> 하지만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등 당사자들은 출마 행보를 이어가면서, 논란은 확산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새정치연합의 내년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이른바 빅3 후보의 출마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현역 의원 30명이 빅3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내는 등 연일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주선,
    2014-12-23
  • R)내년에는 면세점 개점하나?
    중국관광객 증가와 잇단 국제행사를 앞두고 광주 도심 면세점에 대한 요구가 크지만, 사업성 때문에 그동안 선뜻 나서는 기업이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과 U대회가 열리는 내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지난해 광주와 전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은 7만 5천 명을 넘어섰고 올해는 중국 관광객이 부쩍 늘면서 10만 명을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내 면세점이 한 곳도 없어 관광업계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광주시내 호텔관계자/그분들이 패키지(상품)로
    2014-12-23
  • 희망2015 12/23(화) 모닝
    다음은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북구 우산동 박인수씨 50,000원 김민선씨 150,000원 북구 우산동 3통 주민 137,000원 첨단2동 17통과 8통에서 각각 17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남대CC 556,620원 화정4동 중흥아파트 주민 445,000원 곡성군 입면 흑석마을 심형섭씨 50,000원 담양읍 백동주유소 조승채 대표 610,140원 곡성군 입면 서봉 탑동마을회에서 100,000원을 보내주셨고, 곡성군 입면 입석 상입마을회에서 10
    2014-12-23
  • R-로컬)도박 빠진 대기업노조 간부의 취업사기
    기아차 전 노조 간부가 포함된 일당 4명이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취업을 미끼로 지인과 친인척들에게 수십억 원을 받아 챙겼다가 적발됐습니다. 취업난 속 구직자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한 건데, 피해자들은 적게는 3천만 원, 많게는 1억 원을 갖다 바쳤지만 단 한 명도 취업하지 못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51살 나 모 씨는 지난해 2월 30살 아들을 기아차에 채용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평소 알고 지내던 36살 이 모 씨에게 7천 만 원을 건넸습니다.
    2014-12-22
  • 화순전대*조선대병원, 3부문 적정성 1등급
    화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유방암과 대장암, 폐암 진료 적정성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화순전남대병원은 만 점인 100점으로 3년 연속 1등급의 대장암을 비롯해, 유방암과 폐암 진료의 적정성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선대병원도 대장암은 3년 연속 1등급을, 유방암과 폐암 진료분야도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12-22
  • R)혁신도시 협력업체 잡아라
    공공기관들의 빛가람혁신도시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대다수 협력업체가 아직까지 혁신도시 이전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빛가람혁신도시 내에 이전기관 협력업체들의 입주를 위해 조성된 클러스터 부지는 모두 13필지입니다. 하지만 나주시가 매각에 나선지 6개월이 지
    2014-12-22
  • R)송년기획-세월호, 침몰한 안전 대한민국
    2014년 한 해를 마무리짓는 송년기획 오늘 첫 번째 순섭니다. 지난 4월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476명의 탑승색 가운데 295명이 숨졌고 아직도 9명이 실종 상태로 유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로 슬픔과 분노에 휩싸였고, 안전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내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계기가 됐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4월 16일 오전
    2014-12-22
  • R)빙판으로 변하는 도로, 교통사고 주의
    계속되는 눈과 한파 속에 우리지역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일반 도로보다 휠씬 빨리 얼고 미끄러운 다리 위에서 사고가 잦아 운전자들의 철저한 안전운전이 요구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첫눈이 내린 지난 1일, 광주 어등대교 위 도로가 갑작스럽게 얼어붙었습니다. 급하게 속도를 줄였지만 작은 충돌 이후 미끄러지면서 다른 차와 잇따라 충돌합니다 폭설이 내렸던 지난 17일, 북광주
    2014-12-22
  • 법원, 신안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재정 결정
    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고길호 신안군수에 대해 고발인 측이 제기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고길호 신안군수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당선자나 후보자들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고발인 측이 제기한 재정신청을 받아들이고 다음달쯤 일정을 잡아 재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고 군수는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은 박우량 전 군수의 사퇴 이후 무소속 후보 신분임에도
    2014-12-22
  • R)방학 기간 대학가 원룸 불법 재임대 성행
    방학 동안 대학가 원룸촌에서는 단기 임대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근처에서 머물며 계절학기를 듣거나 취업준비를 하려는 학생들의 수요와 본가로 내려가 있으려는 학생들의 공급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데, 집주인 동의 없이 임대를 한다면 계약 해지사유에 해당돼 주의해야 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광주의 한 대학가 원룸촌. 학기중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방학이 시작된 요즘 본가로 내려가거나 여행이나 연수를 떠난 학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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