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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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교육재정, 정부*교육청 평행선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청들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이 교육부와 국회,기재부 등과 연일 접촉하고 있지만 입장 차만 확인할 뿐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이 파탄 직전이라며 내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2조 천4백억 원 전액을 예산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탭니다.
    2014-10-25
  • R)순천만 흑두루미 도착 월동지 여건 악화
    순천만 습지의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철새 월동지 관리에 여전히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흑두루미 선발대가 이미 도착했지만 들판은 아직 벼 수확 작업이 끝나지 않았고,갯벌에서는 짱뚱어 잡기가 계속돼 흑두루미 정착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잡니다. 지난 22일 순천만에 도착한 흑두루미 무리입니다. 첫 날 56마리가 도착하더니 이틀 뒤에는 203마리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흑두루미의 순천만 도착은 지금부터 시작해 다음달까지
    2014-10-25
  • R)전남 쌀 생산 1위 올해도 놓칠듯
    쌀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농도로 불렸던 전남이 3년 연속 쌀 생산량 1위 자리를 충남에 빼앗길 것으로 보입니다 단위 면적당 쌀생산량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하위 수준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전남의 쌀 생산 예상량은 79만 9천톤 지난해보다 2.9%, 약 2만 4천 톤 정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전남에서 가장 쌀생산량이 많았던 지난 2천1년 107만 5천 톤과 비교하면
    2014-10-25
  • R)U대회 선수촌 협상 숨고르기
    광주 U대회 선수촌 사용료 협상을 두고 광주시와 조합 측이 공식 협상을 중단한 채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밑협상을 지속하고 있지만 시각 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 협상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지용입니다. 선수촌 사용료을 두고 협상에 나선 광주시와 조합 측이 지난 14일 이후 공식 협상을 접고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용기간과 사용료에 대한 이견이 커서 당장 좁히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4-10-25
  • 교회서 흉기 휘두른 50대 자수
    광주 한 교회에서 목사부부와 신도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자가 사건발생 사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목사 부부와 신도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54살 김 모 씨가 자수해 옴에 따라 김 씨를 상대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1일 새벽 광주 한 교회에서 이 교회 목사와 부인 여성신도 등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4-10-25
  • 업무상 과실로 신생아 숨지게 한 의사 실형
    업무상 과실로 신생아를 숨지게 한 대학병원 의사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0년 담즙성구토, 복부팽만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신생아의 증상을 복막염으로 잘못 진단해 숨지게 한 혐의로 조선대학교 병원 의사 A씨 등 2명에 대해 금고 10개월과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담당 의사인 A씨 등이 신생아의 조직검사를 의뢰하면서 병리의에게 특별한 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의뢰를 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4-10-25
  • 휴일 포근한 기온 이어져..안개 주의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장흥 25.3도를 최고로 해남 24.4도, 광주 23.4도, 목포 21.2도 등 21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면서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큰 일교차와 함께 당분간 짙은 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됩니다. 특히, 아침 시간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등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
    2014-10-25
  •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11월 5일 광주 개막
    국내최고의 건축행사인 대한민국 건축문화제가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다음달 5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개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는 ‘문화로 키우다’를 주제로 전시프로그램과 강연회, 시민참여프로그램 그리고 광주건축 100년전 등 특별기획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전당 공식개관을 1년 앞두고 처음으로 전당공간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행사로 건축계뿐만 아니라 문화계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4-10-25
  • "광주문화재단,안정적 재원확보 시급하다"
    광주문화재단이 지역성을 살린 문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문화단체 등에 따르면 광주문화재단의 적립은 목표액 5백억원의 17%인 86억원에 불과해 고유한 역할인 지역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자체 사업예산이 크게 부족해 지역성을 고려한 문화사업은 부족한 반면에 중앙정부나 광주시의 위탁사업비중이 과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4-10-25
  • 문화전당 창조원 개관준비 시민토론회
    내년 9월 개관하는 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콘텐츠 준비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아시아문화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문화전당의 핵심 시설인 문화창조원의 이영철 예술 감독이 콘텐츠 준비현황을 설명했고, 건축과 전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창조원 개관에 따른 지역작가의 협업체계 구축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문화전당 5개원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각 분야 전문가 집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2014-10-25
  • 홍성담 ‘세월오월’ 진도 팽목항에 전시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시 논란을 빚었던 ‘작가 홍성담’씨의 걸개그림이 진도 팽목항에 전시됩니다. 광주지역 미디어 등에 따르면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작품이 다음달 1일 세월호 참사 2백일 문화제가 열리는 진도 팽목항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논란이 된 홍씨의 작품은 광주 비엔날레특별전 전시 논란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시민들에게 공개되는 겁니다.
    2014-10-25
  • ‘재계약’ 선동열 기아 감독, 자진사퇴
    기아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오늘 오후 감독직을 사퇴했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선동열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고, 빠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인데 선 감독은 지난 19일 2년 간 재계약을 맺었으나 팬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2014-10-25
  • R)1년 만에 다시 만난 무등산 정상
    지난해 11월 마지막으로 개방됐던 무등산 정상이 1년여 만에 다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정상에 오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장불재와 입석대, 서석대를 지나 지왕봉에 이르는 길. 등산객들의 행렬이 좁은 등산로를 가득 메웁니다. 1년 만에 다시 개방된 무등산 정상을 오르기 위한 탐방객들의 발길은 새벽부터 이어졌습니다. 스탠드업-김재현 "정상 개방을 맞아 가족*친구와 함께 무등산을
    2014-10-25
  • 광주*전남 곳곳 짙은 안개, 교통 안전 주의
    오늘 새벽 장흥의 가시거리가 80미터 까지 떨어지는 등 목포, 순천, 해남, 고흥 등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에 짙은 안개가 끼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항공편 이용 예정자는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낮부터 안개가 그치면서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1m로 일겠습니다.
    2014-10-25
  • 제11회 성암 청소년 국제캠프
    전남지역 청소년과 원어민 교사들이 함께하는 제 11회 국제 청소년 캠프가 담양의 전남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캠프에는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원어민 교사 30여 명과 전남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백 명이 참가해 각국의 요리와 문화체험, 숲탐방과 환경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치 대회 등으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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