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전남은 4만 4천 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당시 감소 폭이 컸던 만큼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취업자 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자료사진: 호남지방통계청]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전남은 4만 4천 명 늘었습니다.
[자료사진: 호남지방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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