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훈포장을 주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는
교육부가 이달에 정년·명예 퇴직하는
교사들에게 훈포장을 주면서, 시국선언에
참여한 13명에 대해서는 '불법 단체행동'을
이유로 수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에도 시국선언에 참여한
광주와 전남 지역의 퇴임교사 2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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