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유실됐던 섬진강 출렁다리가
오늘 새롭게 개통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2010년 8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섬진강 두가현수교를 대신해 지은
길이 2백m, 폭 3m의 '섬진강 출렁다리'를
오늘 준공했습니다
섬진강 출렁다리는 국내 보도 현수교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다리 중간에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야간 경관 조명 시설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