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민 2만여 명이 참가해
오카리나 대합주를 선보였습니다.
남구 주민들은 오늘 광주대 종합운동장에서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 정소제 여사의 지휘에 맞춰 우리는 행복해요와 아름다운 것들 등을 오카리나로 연주했습니다.
1구민 1악기 사업을 추진해 온 광주 남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카리나 합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31 23:00
틱톡에 불쾌한 영상 올려서..파키스탄서 아버지가 10대 딸 살해
2025-01-31 22:40
"30명 희생 인도 힌두 축제 압사 당일 다른 사고로 7명 사망"
2025-01-31 22:23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 수사"
2025-01-31 22:18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인 조사
2025-01-31 21:50
한인 변호사도 美여객기 사고로 희생..동포사회 애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