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여수*순천시가 중추도시권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국토부가 대도시나 2개 이상의 도시가
인접해서 연속된 시가지를 갖는 도시 즉
연담도시의 인구가 50만명을 넘는 지역을
동일 생활권으로 만드는 지방중추도시 생활권 가이드라인에
지역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순천시가 해당될것으로 보입니다
.
도시활력 회복과 신성장동력 확보,
생활인프라 조성 등 3가지를 정하고
지자체 간 연계 협력 필요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인데,
인위적 지정이 아닌 지자체 자율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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