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정현) 수석 사의.. 연결고리 끊기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밝혀 호남과 청와대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옮길 가능성도 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대학 특성화평가.. (나눠먹기) 우려
교육부가 대학 특성화사업계획에 대한 평가결과를 곧 발표합니다. 한정된 예산을 권역별로 나눠주는 것이어서 특성화 사업이
결국 정원 감축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3.(황금연휴) 맞아 곳곳 관광지 북적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아 여수박람회장과
순천만정원 등 광주,전남지역 유명 관광지는 나들이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4. (만성리) 복원사업..예산 없어 중단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의 검은모래를 복원하는 사업이 착공 여섯 달 만에 예산이 없어 중단됐습니다. 이대로 태풍이 닥칠 경우 수십억 원의 공사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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