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연합회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기독교연합회는
말과 글로 피해자를 모독하고 정부를
곤경에 몰아넣는 자를 총리로 세우고
있다며 지명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문 후보자의 지명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해 온 정책을 포기하겠다는 뜻이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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