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는 남해안 양식 어패류의
주요 폐사 원인은 적조와 저수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서해수산연구소가
양식 어폐류 폐사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2년에는 적조로 인해
양식 어류 58만 마리 이상이 폐사했고
지난해에는 저수온으로 38개 어가에서
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복의 경우도 지난 3년 동안 적조와
저수온으로 54개 양식 어가에서 막대한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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