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야간에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밤 11시 30분경 신안군 장산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다쳐 출혈이 심한 20대 환자를 육지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해경은 보건지소에서 환자가 출혈과 반혼수 상태로 치료가 어렵다며 긴급 후송 요청을 해옴에 따라 경비정으로 환자를 후송한 뒤 119에 인계해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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