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관광의 명물 '낭만포차'가 종포해양공원에서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집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안전문제로 거북선대교 아래 이전에 난색을 보인데 대해 화재예방 등 안전 조치를 강구한 뒤 계획대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와 교통체증으로 종포 해양공원의 낭만포차는 여론조사를 거쳐 거북선대교 아래 공간으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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